큰처남부부는 하동 가고...야초는 고추밭 일궈놓고 작은연못 물속 화분에 조약돌 앉히고 , 소아는 화단 개토작업 계속하다.
2023. 4. 4. 05:41ㆍ야소의 하루
2023년 4월 3일 (음 윤 2월 13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큰처남부부는 하동으로 떠나고...소아는 화단 개토작업 계속하고, 야초는 고추밭 일궈놓고 작은연못 물속 화분에 조약돌 올려놓고 목욕하고 오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일 비...목욕하려 갔다가 헛걸음하고 와서 내내 쉬었다가 저녁엔 권사장 김사장부부와 술자리 갖다. (0) | 2023.04.06 |
---|---|
돌화분 올려놓고 목욕하고 와서 함양 상춘나들이. 소담산방 초대로 형제같은 네가족 모여 도화 구경하고 점심먹고 농장 둘러보고 귀가해 이곳저곳 시비하다. (2) | 2023.04.05 |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화단 개토작업하면서 꽃들 옮겨심고 바위솔 올릴 돌화분 좌대 만들고 현관앞데크밑 디딤돌 고착시키다. (4) | 2023.04.03 |
상치밭에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화단공사 하다가 굵은마사 필요해 사와서 계속하다. (0) | 2023.04.02 |
본채지붕공사 끝나고... 본채 앞 화단공사는 진행중.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