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분 연못가로 옮기고, 꽃모종 언덕밭에 심고, 잔디밭 복구작업 마무리짓다.
2023. 3. 12. 04:50ㆍ야소의 하루
2023년 3월11일 (음 2월 20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미세먼지로 흐릿함.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내널어놓고 별채앞 데크난관 위에 올려놓았던 바위솔분 죄다 연못가로 옮기고 언덕밭에 꽃모종 옮겨심고...야초는 진입로변 흙 떠와 잔디밭 복구작업 마무리짓다. 영숙 봉선씨 템플스테이팀장 등 문수암불자들 저녁에 와서 놀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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