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디딤돌 놓고, 잔디 심고, 꽃나무 옮겨심고...진주 나가 탁자 싣고 오다.
2023. 2. 24. 07:42ㆍ야소의 하루
2023년 2월 23일 (음 2월 4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대체로 맑음.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잔디밭에 디딤돌 놓고 더낸 잔디 옮겨심고 꽃나무 분주해 옮겨심고...해거름엔 김사장과 진주 나가 미술학원에서 사용하지 않은 탁자 2개 얻어 싣고와 하나씩 갖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깍두기 파김치 담그고...야초는 디딤돌 놓을 자리 정하고 묻어놓은 잔디 파내 화단 경계석옆에 보식하다. (0) | 2023.02.26 |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꽃 심고, 야초는 디딤돌 놓다가 진주 나가 이호신화백의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전시회 관람하다. (0) | 2023.02.25 |
목욕하고 와서 잔디밭에 디딤돌 놓다가 마을사람들과 점심먹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0) | 2023.02.23 |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잔디밭에 디딤돌 놓고 떠낸 잔디 옮겨심다. (0) | 2023.02.22 |
잔디밭에 디딤돌 놓다가 김사장부부랑 `돌과 야생화' 분재원 둘러보고 저녁먹고 오다. (0) |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