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지도 못하고 소화까지 잘 안되는 누님 모시고 진주 제일병원 다녀오다.
2023. 2. 19. 07:19ㆍ야소의 하루
2023년 2월18일 (음 1월 28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흐리고 때때로 보슬비.
아침일찍 목욕하고 와서 요즘 잘 먹지도 못하고 먹어도 소화를 제대로 못시키는 누님 모시고 진주 제일병원 가서 위내시경 혈액감사 등 검사받고 링거맞혀 안정시켜 귀가하다. 오후엔 방안에서 유튜브 보고 낮잠자는등 내내 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디밭에 디딤돌 놓다가 김사장부부랑 `돌과 야생화' 분재원 둘러보고 저녁먹고 오다. (0) | 2023.02.21 |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장거리 손질해 김치 담그고 야초는 잔디밭에 디딤돌 다시 놓다. (0) | 2023.02.20 |
소아는 봇도랑가 새밭 만들다가 맥문동 심고 파밭에 퇴비넣고 상치밭 풀 뽑고....., 야초는 잔디밭에 디딤돌 배치하다. (0) | 2023.02.18 |
목욕하고 와서 디딤돌라인 예정하고 현관데크 보완하고 화단 청소하고 맥문동 꽃창포 옮겨심다. . (0) | 2023.02.17 |
현관앞 방부목데크 뜯어내고 자연석과 재단석으로 된 석재데크 만들기시작하다. (0) | 202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