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오고, 봇도랑 취수구에 그레이팅 세우고, 마사 퍼나르는 작업 마무리짓다.

2023. 1. 13. 06:16야소의 하루

2023년 1월 12일 (음 12월 21일) 목요일 / 야소원-진주, 덕산 / 차차 구름 많아져 밤엔 비.

새 도로 개설건으로 마사 처리가 급해 새벽에 일어나 불켜고 작업하다가 누님의 밤새 허리가 너무 아팠다는 전화를 받고 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비 예보있어 봇도랑 취수구에 그레이팅 세우고 마사 치우는 작업 마무리짓다. 도로 개설건으로 담당 산업계장, 토목설계사 대동해  다녀감. 최우호아우님과 원리형남, 각각 주문했던 곶감 가져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