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랭이 포장 끝, 집안팎 치우고..50년만에 만난 동기가족과 따뜻한 정감을 나누다.
2022. 11. 22. 06:51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21일 (음 10월 28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청계 / 대체로 흐림.
소아는 감말랭이 선별 포장하고 야초 홀로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포장끝낸 감말랭이 냉동창고에 보관하고 창고주변 잡동사니 정리한 뒤 청계닭집 가서 고교 졸업후 50년만에 만난 동기 윤강수와 가족들과 점심먹고 집으로 와서 따뜻한 정감으로 지난 세월, 많은 얘기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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