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계곡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복돌이집 치우고 마당 쓸고, 소나무 전정하다..
2022. 10. 4. 05:28ㆍ야소의 하루
2022년 10월 3일 (음 9월 8일0 월요일 / 야소원-덕산 /흐림.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장구지소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죽은 복돌이 살던 집 치우고 마당 쓸고,소나무 전정하다. 소아는 밑반찬 만들고 화단 관리
복돌이 타계...어미 황진이 곁으로 갔다. (위 사진은 2011년 10월 25일 촬영한 것으로 복돌이는 어미 황진이와 합세해 장끼(수꿩)를 잡아와 우리를 기쁘게 했었다.)
복돌이 노환으로 타계
복돌이 무덤. 어미 황진이 곁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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