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계곡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감나무 처진 가지 대나무로 받혀주고 소나무 감은 개머루 전정하다.
2022. 9. 20. 04:51ㆍ야소의 하루
2022년 9월19일 (음 8월 24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태풍 지나가고 강한 뒷바람, 차차 맑아짐.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남명선생 장구지소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감남 처진 가지 대나무 잘라 받혀주고 소나무에 얽힌 개머루 전정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가서 벌목할때 남길 나무 표시하고 이병주문학관 북천코스모스축제 둘러보다. (0) | 2022.09.22 |
---|---|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소나무 전정하고 느티나무 자르다. (2) | 2022.09.21 |
개 산책시키고 밤 주워다놓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밤 선별하고 마사 깔다. (0) | 2022.09.19 |
빨래하고, 경계석 뽑아 옮기고, 평상 장판 재단하고, 화단 객토하고...친구들과 식사하다. (0) | 2022.09.18 |
산책하고 목욕하고 와서 자갈마당 평평하게 고르고 봇도랑화단에 마사 퇴비넣고 객토작업 . (0) | 202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