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시키고 와서 채마밭 일구고 문수암 가서 자비도량참법 기도드리다.
2022. 8. 29. 02:26ㆍ야소의 하루
2022년 8월 28일 (음 8월 2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문수암 / 대체로 맑음.
개 산책시키고 채마밭 일구다가 목욕하고 문수암 가서 자비도량참법 기도드린뒤 홍선배부부랑 함께 집에 와서 쉬었다가 채마밭에 유박 뿌려 뒤섞다.
큰질부, 의제결혼식 예단으로 손수만든 꽃그림이불 갖다놓고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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