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쓸고, 감나무 도장지 자르고...이화백가족들 내방한뒤 홍선배 다녀가다.
2022. 8. 4. 05:00ㆍ야소의 하루
2022년 8월 3일 (음 7월 6일) 수요일 지리산 야소원 /구름 많고 한때 강한 소나기.
진입로 쓸고 도장지 자르고...오후 강한 소나기가 지나간뒤 이호신화백 가족들이 내방해 야소원 둘러보고 간뒤 홍선배 와서 블로그계정 옮기는 작업하다 제대로 안돼 문의하는 글 고객센터에 접수해놓고 가다. #야소원 블로그는 조만간 카카오톡 `티스토리'와 `네이버' 사이트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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