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베낸 풀 쓸어내고 쉬었다가 봇도랑가풀 마저 뽑아내다.
2022. 7. 29. 05:41ㆍ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28일 (음 6월 30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아침에 진입로변에 베어놓은 마른 풀 쓸어내고 돌탑 보완하고 쉬었다가 봇도랑가 풀 마저 뽑아내다. 산청군가스안전점검반 다녀감. 혜숙처제 이여사 와서 다슬기 잡아감. 나서방에게 수리맡긴 카메라 택배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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