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기일. 소아는 부산 큰처남댁에 가고, 야초는 개집 들어내고 석축쌓다.
2022. 6. 11. 04:38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10일 (음 5월 1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부산 / 아침 안개, 대체로 맑음.
개집 뜯어 들어내고 주변 정리하다가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장모님제사 모시려 부산 큰처남댁으로 떠나고......야초는 버스터미널까지 태워준뒤 피부과 들려 가려움증 치료받고 귀가, 개집 옆 석축 다시 쌓다. 2박3일 머무를 주기식가족 오후늦게 도착.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밭 물주고 감나무 2차 방제...친구가족 떠난뒤 개집 보강하다가 소아 픽업. (0) | 2022.06.13 |
|---|---|
| 꽃밭에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기식이와 함께 개집 틀 만들어놓고 물주다. (0) | 2022.06.12 |
| 별채주변 정리 청소하고, 준베리 앵두 보리수 열매 따고, 개집주변 정리하다. (0) | 2022.06.10 |
| 오이 호박줄기 지줏대 묶고, 언덕 잡목 제거하고, 덕장안 청소하고, 소나무 전정하다. (0) | 2022.06.09 |
|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두더쥐굴에 약넣고, 꽃나무 소나무 전정하다. (0) | 202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