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계속되는 가뭄...봇도랑 정비하다 목욕하고 와서 봇도랑가 화단 풀 뽑다.

2022. 5. 20. 06:18야소의 하루

2022년 5월 19일 (음 4월 19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맑음.

겨울가뭄에 이어 계속되는 봄가뭄에다 철이른 한더위 때문에 연못으로 유입되는 물도 크게 줄어들었다. 봇도랑 정비하다가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소아는 장에서 사온 꽃모종 심고, 야초는 봇도랑가 화단 풀 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