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물주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빨래해 널고...야초눈 잔디깎고 풀베다.
2022. 5. 16. 04:04ㆍ야소의 하루
2022년 5월 15일 (음 4월 15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맑음.
꽃밭에 물주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빨래해 널고 언덕에서 개망초 뽑다가 허리 삐긋...야초는 예초기로 잔디깎고 감밭 풀베다가 예초기고장나 김사장 호출, 함께 덕산 가서 수리해 작업 계속하다. 김사장, 고마워!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밭, 언덕, 진입로변, 앞논 울타리 아래 예초기로 풀 베다. 소아는 전통춤교실. (0) | 2022.05.18 |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집에 남고 야초는 마을사람들과 거제 관광 나들이하다. (0) | 2022.05.17 |
냇가 풀 베다가 목욕하고 꽃모종 사와 화단에 심고 냇가 풀 베고 뽑다. (0) | 2022.05.15 |
꽃밭에 물줘놓고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꽃모종 옮기고 상치씨앗 뿌리다. (0) | 2022.05.14 |
꽃밭에 꽃모종 심고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원리. 백곡형님네랑 통영나들이. (0) |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