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일구다가 누님과 조카내외 함께 삼천포 가서 점심먹고 와서 이것저것 손보다.
2022. 5. 8. 05:19ㆍ야소의 하루
2022년 5월 7일 (음 4월 7일) 토요일 야소원-덕산, 삼천포 / 맑음.
꽃밭에 물주고 쟁쇠로 채마밭 파엎고 목욕하고 와서 고랑 이랑 정리해놓고 조카내외 누님과 함께 삼천포 정가네횟집 가서 점심 맛있게 먹고 와서 소아는 작은 다알리아 등 꽃모종 옮겨심고.., 야초는 작은연못 속에 돌다리 앉히고 잔디밭에 물대고 주차장길 물청소하다. 나서방은 신발 사보냄. 맛있는 횟집으로 초대해준 효교조카 내외와 나서방,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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