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는 작은연못 방수도포작업. 김사장집에서 점심먹고 소아는 머위 캐다.
2022. 3. 30. 04:45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29일 (음 2월 27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작은 연못 물 퍼내고 채마밭 낙엽 치워놓고 목욕하고 와서 야초는 연못에 방수액 도포하다가 김사장집 초대로 봄나물로 차린 점심 맛있게 먹고 귀가해 작업 계속. 소아는 식후 산에서 머위 캐고 차마시고 놀다가 해거름에 귀가. 정삼희씨, 접시꽃과 간식거리 갖다줌. 혜숙처제, 꽃모종 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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