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파밭 풀 뽑고 냉이 캐고...야초는 양귀비 옮겨심고 봇도랑계단 만들다.
2022. 3. 19. 07:13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18일 (음 2월 16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야초는 파밭에 흩어져 자라는 양귀비 언덕으로 옮겨심고 봇도랑가 계단석 놓고 주변 정리하고...소아는 파밭 풀 뽑고 감밭에서 냉이 캐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연못 청소하고, 봇도랑가에 칸나 심고, 양귀비 등 꽃모종 옮겨심고, 감나무 껍질 벗기다. (0) | 2022.03.21 |
---|---|
봇도랑가에 양귀비 마가렛 끈끈이대나물, 냇가에 무늬억새 심고, 감나무 껍질 벗기다. (0) | 2022.03.20 |
낙엽 치우고 연밭엔 통수, 작은연못에 물 끌어들이다. 이호신화백 일행 내방. (0) | 2022.03.18 |
소아는 덕장안 정리 청소하고, 야초는 작은연못 취수관 매설작업 마무리짓다. (0) | 2022.03.17 |
소아는 집안 청소해놓고 상치 옮겨심고...야초는 작은연못 취수관 매설하다. (0) | 202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