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투표하고 누님 모시고 진주 나가 진료받고 와서 연못가 낙엽 걷어내다.
2022. 3. 5. 07:33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4일 (음 2월 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흐리고 바람 불고 공기질 나쁨.
목욕하고 투표하고 와서 누님 모시고 진주 나가 누님과 야초는 제일병원에서 진료받고, 소아는 커트하고 밥솥 사고 오면서 누님도 사전투표...
집에 와서 쉬었다가 소아는 사경하고, 야초는 연못가로 떠밀린 낙엽 걷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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