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곶감 택배발송하고 자재들 창고에 넣고 화단경계 큰돌 옮기다.

2022. 1. 21. 07:07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20일 (음 12월 18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단겅-원지 / 맑음.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단성우체국 가서 곶감 택배발송하고 경남PVC 가서 흑관(20mm 50m) 사다놓고 화단 경계에 있는 큰돌 뽑아 옮기다.

故 박노규씨 부인 다녀감. 진주고려병원 건강센터 최사장, 곶감 25박스 가져감. 서울 미경이 외삼촌 좋아하는 명란을 설선물로 사보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