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처제들 떠나고...소아는 이불 널어놓고 쉬고, 야초는 연못가에 큰돌 앉히다.
2022. 1. 16. 07:18ㆍ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15일 (음 12월 13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이것저것 챙겨 처형 처제들 보내고는 이불 널어놓곤 쉬고...야초는 작은 연못가에 큰돌 앉혀 시멘트로 보강하다.
혜숙처제 최사장, 집에서 말린 명태 등 먹거리 갖다주고 곶감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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