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 골라 연못가에 앉히다가 두형님네랑 점심먹고 와서 정비작업 계속하다.
2021. 10. 5. 05:45ㆍ야소의 하루
2021년 10월 4일 (음 8월 28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원지 / 구름 조금.
맥분동 옮겨놓고 목욕하고 와서 연못가에 큰돌 앉히다가 원리 백곡형님네랑 점심먹고 귀가해선 돌작업 계속하다. 캠핑장 김사장부부 다녀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온종일 연못가 큰돌 앉히기작업을 계속하다. (0) | 2021.10.07 |
---|---|
소아는 무용단원들과 전통춤 익히고, 야초는 연못가 큰돌 교체작업 게속하다. (0) | 2021.10.06 |
배추밭에 약치고 닭장 해체, 청소하고 연못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0) | 2021.10.04 |
야초는 연못가 정비작업, 소아는 바위솔화분 옮기고, 이불 널고, 고추 말리고... (0) | 2021.10.03 |
목욕하고 단성 다녀와서 연못가 매화나무옆 바위 정좌시키고 머루 따서 효소 담그다. (0) | 202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