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처형 처제들과 나물 캐 손질해 삶고...야초는 잔디밭에 디딤돌 놓다.
2021. 4. 11. 04:36ㆍ야소의 하루
2021년 4월 10일 (음 2월 29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소아는 쑥 달롱개 등 나물 캐어 손질해 삶고...야초는잔디밭에 디딤돌 놓다. 오토캠핑장 이여사, 해거름에 와서 산나물 갖다주고감. 고맙습니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봇도랑가화단에 청화국화 심고 소나무에 붙인 능소화 방천둑가에 옮겨심다. (0) | 2021.04.13 |
|---|---|
| 처형 처제들 귀가하고...주차장 포석 뽑아 잔디밭 디딤돌 놓는 작업 끝내다. (0) | 2021.04.12 |
| 야초는 옻나무 베어놓고 채마밭 갈아엎고, 소아는 자매들과 대원사계곡 다녀와 돌나물 캐다. (0) | 2021.04.10 |
| 처형 처제들, 오래간만에 와서 쑥 캐어 `털털이' 만들어 먹는등 봄정취 즐기다. (0) | 2021.04.09 |
| 소아는 암석분경에 바위솔 심고, 야초는 파수대 시멘트로 보강하고 디딤돌 놓다. (0)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