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개들 데리고 쌍갈래폭포까지 걷고 와서 언덕밭 흙막이 정비하다.
2021. 2. 15. 05:54ㆍ야소의 하루
2021년 2월 14일 (음 1월 3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백운계곡 / 흐리고 때때로 빗방울, 밤엔 비.
아침일찍 목욕하고 개들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까지 걷고 와서 소아는 빨래하고 간식거리 만들고 행거 분리하고.., 야초는 덕장 부속동 수도분배기 교체작업 하려다가 포기하고 언덕밭에 흙막이용으로 박아놓았던 기왓장 뽑아 다시 박다.
올해 맨처음 피는 꽃 영춘화가 드디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스렌지 인입 파이프 메우고 팰릿난로 열풍기센스 교체하고 원리형님집에 가서 저녁먹다. (0) | 2021.02.16 |
---|---|
창원경상대병원 가서 소아 편두통 진료받고 고향 함안 가서 선친 물려주신 임야 상속절차 밟다. (0) | 2021.02.15 |
옛삶터 거제 나들이....여차-홍포 사이 바닷가에서 놀다가 송파공방에 들리다. (0) | 2021.02.13 |
설날...차례지낸뒤 잔디밭에 날려온 낙엽쓸고 냇가 건너에 있는 감나무 전정하다. (0) | 2021.02.13 |
감밭 닭장 정리한뒤 울타리에 남천열매 뿌리고 냇가언덕 감나무 전정하다. (0) | 202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