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개들 데리고 둘레길 폭포까지 걷고 감나무 전정하다. 처남내외 와서 곶감 가져감.

2021. 2. 8. 05:58야소의 하루

2021년 2월 7일 (음 12월 26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백운계곡 둘레길 / 황사, 오후 차차 맑아짐.

아침일찍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야돌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둘레길 폭좁은폭포까지 걷고와 감나무 전정하다.

강민처남내외, 생선회 사와 늦은 점심먹고 웅동밭에 심을 남천열매 따서 주문해놓았던 곶감 싣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