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택배 두차레 발송하고 진주나들이...북천누님 양산누님 설전 인사드리다.

2021. 1. 27. 05:35야소의 하루

2021년 1월 26일 (음 12월 14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백운계곡, 단성-진주-북천 / 종일 오락가락 비.

아침에 목욕하고 곶감 택배발송하고 와서 야초는 개들 데리고 백운농장까지 걷고오다. 오후엔 단성우체국 가서 택배발송하고 진주 나가 제삿상 개먹일 오뎅 등등 사고 귀가하면서 북천방앗간에 들려 유서방누님에게 설전 인사드리고 코로나 피해 밤밭 농막에 와계신 양산누님도 찾아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