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개들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 오후엔 둘레길 폭좁은폭포까지 걷고오다.
2021. 1. 7. 17:45ㆍ야소의 하루
2021년 1월 7일 (음 11월 24일) 목요일 / 야소원-벡운계곡 둘레길 / 간밤 눈 조금, 낮 구름 조금.
오전엔 야돌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까지 걷다오고, 오후엔 지리산둘레길 8구간 좁은폭포까지 걷고오다.
올들어 최강추위라고 하는데...폭포를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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