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이네 김장하려 오다.
2020. 12. 6. 05:28ㆍ야소원 가족
정운 정윤 모녀는 할머니와 함께 김장하고, 나서방은 파초 옮겨심을 곳에 구덩이 파고... 돼지수육과 생김치로 저녁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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