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죄다 깎아 걸어놓고 작업정 주변 물청소하고 진입로 낙엽 쓸다.
2020. 11. 23. 04:58ㆍ야소의 하루
2020년 11월 22일 (음 10월 8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오전 흐리고 때때로 가랑비, 오후늦게 맑아짐.
남은 감 죄다 깎아 걸어놓고 작업장 물청소하고 진입로 낙엽쓸고 목욕하고 오면서 통닭 사서 누님집에 갖다주고 와서 쫑파티.
건조기 차단기 교체함. 혜숙처제, 단감 1박스 갖다줌. 이진호아우, 새사람과 함께 다녀감. 원리형수님, 전복죽 쑤어 갖다줌.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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