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연속 말랭이용 감 깎다.
2020. 11. 16. 05:36ㆍ야소의 하루
2020년 11월 15일 (음 10월 1일) 일요일 / 야소원-청계 / 구름 조금.
이틀째 연속 말랭이용 감 깎아 훈증시키다. 김원장부부, 귀갓길에 들려 감말랭이 등 받아감. 기식친구가족, 단풍 구경왔다가 들려 저녁먹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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