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 소아는 수영장 다녀오고, 야초는 훈증박스 보완하고...오후엔 말랭이용 감 깎다.
2020. 11. 3. 21:08ㆍ야소의 하루
2020년 11월 3일 (음 9월 18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고 때때로 강풍.
일찍 일어나 소아는 이여사랑 수영장 다녀오고, 야초는 훈증박스 윗면 덮고 틈새막아 완성해놓고..
오후엔 말랭이용 감 (14개 채반분량) 깎다. 오토캠핑장 김사장 내외 덕산 갔다오면서 들려 건조기 옮겨주고 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쓸어놓고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야초는 감 따고, 소아는 전통춤 연습하다. (0) | 2020.11.06 |
---|---|
낙엽 쓸고 수영장 다녀와서 장보고 덕장안 건조대 옮기고 건조기에 전선 연결하고 감따고 김치 담그다. (0) | 2020.11.05 |
훈증박스 만들다. (0) | 2020.11.02 |
낙엽 쓸고, 작업장 안팎 닭장 청소하고, 벌어진 감 따고...감말랭이작업 준비하다. (0) | 2020.11.02 |
감박스 채반 씻고, 덕장안 먼지 딲고, 건조기 주변 청소하고...곶감작업 준비하다. (0) | 202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