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떠나고, 그리고 ... 야소 남다.
2010. 8. 22. 21:29ㆍ야소의 하루
찜통더위 속에서도 한가닥 시원한 바람.
정용호님 일행과 어울려 놀다가 혼자 낮잠...그리고 떠나고...뒷정리...뭔가? 會者定離!!!....이런 것이 인생?...그 축소판의 하나인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전-덕산시장 들러 문수암 다녀오고, 오후-냇가 차양막 등 정리하다. (0) | 2010.08.24 |
|---|---|
| 오전-고추 널고 따고, 이불 널고, 오후-풀 베고 잔디 깎다. (0) | 2010.08.23 |
| 손님 뒷바라지로 바쁘게 보낸 하루 (0) | 2010.08.21 |
| 오전-은행나무 켜러 진교제재소 다녀오고, 오후-개울 정비하다. (0) | 2010.08.20 |
| 오전-잔디밭 쓸고...오후-종주끝낸 큰처남내외 하동서 픽업해오다. (0)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