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바위 끌어내는등 냇가 정비하다가 대원계곡길 걷고 와서 시멘트로 방천 석축 고착시키다.
2020. 8. 24. 21:32ㆍ야소의 하루
2020년 8월 24일 (음 7월 6일) 월요일 / 야소원-대원사계곡 / 구름 조금.
오전엔 물속 바위 끌어내고 덕산 가서 찢어진 앞쪽 왼쪽 타이어 교체하고 보현갈비서 점심먹고 대원사계곡길 걷다가 서영호아우 만나 팥빙수먹고 쉬었다가 해거름때 집에 와선 물속 바위 끌어올리고 끌어올린 바위는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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