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준 최선자님 아들 결혼식 다녀와서 냇가건너 감밭 풀 베고 자두 따다.
2020. 6. 28. 18:49ㆍ야소의 하루
2020년 6월 28일 (음 5월 8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창원 / 구름 조금.
목욕하고 와서 전날 만든 냇가방천 시멘트로 고착시켜놓고 창원행. 주홍준 최선자부부의 장남 상우군 결혼식에 참석, 축하하고 오면서 의령장에 들려 점심먹고 구경하다. 해거름엔 냇가건너 감밭 풀 베고 자두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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