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정비하다가 청계닭집 가서 친구들과 점심먹고 와서 송어낚시하면서 놀다.
2020. 5. 15. 06:44ㆍ야소의 하루
2020년 5월 14일 (음 4월 22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많거나 흐림.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가 병원다녀온 혜숙처제가 예후가 좋다며 찾아와 점심 사주기로 하고 캠핑장 김사장 내외 불러 청계닭집행.
술마시고 밥먹고 실컷 떠들다가 집에 와선 낚싯대로 송어를 잡아 회떠서 안주로 술 마시고 김사장집에 올라가 차마시고 쉬다가 해거름에 오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일찍 목욕하고 와서 전날 뽑아낸 잡초 쓸어내고 냇가 정비하다. (0) | 2020.05.17 |
---|---|
목욕하고 원리형님내외와 밥먹고 와서 쉬었다가 잔디밭 주차장길가 잡초 뽑고 시비하다. (0) | 2020.05.15 |
목욕하고 원리형님네 다녀와서 냇가 정비하고, 다슬기 잡고, 가지 오이모종 심다.. (0) | 2020.05.14 |
야초는 냇가 정비하고, 소아는 빨래하고 채마밭 김매고 고추 호박모종 심다. (0) | 2020.05.13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화단 채마밭 풀 뽑고...야초는 야외화덕 만들고 호박구덩이 파다. (0) | 202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