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정비하다가 청계닭집 가서 친구들과 점심먹고 와서 송어낚시하면서 놀다.

2020. 5. 15. 06:44야소의 하루

2020년 5월 14일 (음 4월 22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많거나 흐림.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가 병원다녀온 혜숙처제가 예후가 좋다며 찾아와 점심 사주기로 하고 캠핑장 김사장 내외 불러 청계닭집행.

술마시고 밥먹고 실컷 떠들다가 집에 와선 낚싯대로 송어를 잡아 회떠서 안주로 술 마시고 김사장집에 올라가 차마시고 쉬다가 해거름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