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채마밭 경계석 놓기 끝내다. 정윤이네 한달여만에 오다.
2020. 5. 3. 05:29ㆍ야소의 하루
2020년 5월 2일 (음 4월 10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비.
며칠째 계속한 지겨운, 감밭 채마밭 경계석 놓기. 드디어 끝냈다. 코로나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하느라 집에 못온 정윤이네가 모처럼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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