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대밭 정리하고, 입구 큰돌 세우고, 봇도랑가화단 잡초 뽑고, 자갈마당 경계석 놓다.
2020. 3. 23. 20:20ㆍ야소의 하루
2020년 3월 23일 (음 2월 29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오후 한때 센바람.
언덕대밭 정리하고, 집입구에 큰돌 세우고, 봇도랑가 화단 잡초 뽑으면서 정리하고, 자갈마당 경계석 놓다. 혜숙처제 와서 몽돌 조약돌 주워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만에 바깥나들이 다녀와서 권사장부부랑 술자리, 간고난뒤 꽃 심고 돌 박다. (0) | 2020.03.26 |
---|---|
마사 옮기고 깔고, 감밭구석 정리해 황진이 옮기고, 돌 놓고 잔디 심다. (0) | 2020.03.24 |
화단주변 정리 청소해놓고 작업 시작, 화단 안에 꽃 옮겨심고 아랫길 경계석 놓다. (0) | 2020.03.23 |
화단 새단장작업 착수 열흘만에 대충 마무리짓고 마사 깔다. (0) | 2020.03.21 |
화단 새단장작업 계속하면서 주차장 포석 뽑아내고, 건조기실 바닥 마사 깔다. (0) |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