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에 먹구름 소나기까지....변화무쌍한 날씨속에 화단 새단장 기초작업 끝내다.
2020. 3. 15. 19:50ㆍ야소의 하루
2020년 3월 15일 (2월 21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광풍에 먹구름 소나기까지 변화무쌍한 날씨.
봄날씨 같지않은 변화무쌍한 날씨속에 아침일찍부터 작업 시작해 경계석 평탄작업 등 화단 기초작업 마무리짓고 채마밭 경계에도 몽돌 놓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천 속새 심고, 능소화와 꽃 나무 캐내 이화백 드리고 김해 가서 마사 100포 구매하다. (0) | 2020.03.17 |
---|---|
감밭에 유박 내고 김성호아우집 가서 새단장한 정원 둘러보고 창원 가서 돌 꽃 구입하다. (0) | 2020.03.17 |
본채앞 화단 새단장작업 나흘째... 채마밭과 화단 사이에 잡초방제매트 깔다. (0) | 2020.03.15 |
큰돌 전진배치하고 꽃나무는 뽑아내 옮겨심고...화단 새단장작업 사흘째. (0) | 2020.03.13 |
화단 새단장작업 이틀째...오전엔 야초 홀로 진주 제일병원 가서 누님복약까지 처방받다.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