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정윤 모녀, 양귀비 심어놓고 점심먹고 떠나고...잔디 심고, 개자리 옮기다.
2020. 2. 28. 18:41ㆍ야소의 하루
2020년 2월 28일 (음 2월 5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거나 비.
정운 정윤 모녀는 양귀비 파내 울타리밑에 심어놓고 점심먹고 떠나고... 야초는 잔디 심고, 복돌이자리 옮겨주고, 소돌이에겐 새집 만들어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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