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황사로 바깥활동 어려운 날씨...집안에서 소일하다가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오다.
2020. 2. 1. 17:00ㆍ야소의 하루
29020년 2월 1일 (음 1월 8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아침엔 짙은 서리, 종일 짙은 황사.
간밤엔 짙은 된서리가 내렸고 종일 짙은 황사로 바깥활동을 할 수 없었다. 집안에서 소일하다가 점심먹고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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