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일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받고 와서 방천석축 마무리하고 무너진 곳 손보다.
2020. 1. 15. 17:51ㆍ야소의 하루
2020년 1월 15일 (음 12월 21일) 수요일 / 야소원-진주 / 맑음.
아침 일찍 진주 나가 야소 모두 위내시경 검사받고 돋보기 맞추고 머리 손질하고 점심먹고 귀가. 오후엔 방천석축일 끝내고 무너진 곳 손보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아는 감기치료 감말랭이 손질, 야초는 곶감자재 창고에 넣고 석축작업 마무리짓다. (0) | 2020.01.17 |
|---|---|
| 운동 목욕하고 와서 곶감 택배 발송하고 이곳저곳 기왓장 주워 방천석축 위에 깔다. (0) | 2020.01.16 |
| 운동 목욕하고 와서 우체택배로 곶감 발송하고 연못가 방천석축 계속하다. (0) | 2020.01.14 |
|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와서 우체국택배로 곶감 발송하고, 연못가 방천석축 보강하다. (0) | 2020.01.13 |
| 운동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곶감 택배발송 준비하고, 야초는 감밭 경계선 철망 철거하다. (0) | 202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