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내내 곶감 선별, 흠티 제거, 말리다.
2019. 12. 27. 20:21ㆍ야소의 하루
2019년 12월 27일 (음 12월 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밤늦게까지 곶감 선별해 흠티 제거하여 말리고, 너무 크고 덜 말라 축축한 것은 건조가에 넣어 강제로 건조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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