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당 현지씨 산방에 가서 점심먹고 산책하고 와서 진입로변 벚나무 전정하다.
2019. 12. 11. 18:07ㆍ야소의 하루
2019년 12월 11일 (음 11월 15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소리당 / 차차 구름 많아져 흐림.
운동 목욕하고 냇가 청소하고 배추 뽑고 감말랭이 택배발송한 뒤 소리당 현지씨집에 가서 점심먹고 산책하다 와서 진입로변 벚나무 전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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