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밥사먹고 와서 어두워질 때까지 감 꾸준히 땄지만 끝내지 못했다.
2019. 11. 8. 04:50ㆍ야소의 하루
2019년 11월 7일 (음 10월 11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밥사먹고 와서 감 따기 시작해 어두워 보이지 않을 때까지 꾸준히 땄지만 끝내진 못했다.
용일형님내외, 다녀가심. 정대호, 가리비 갖고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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