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목욕하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가 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작업 계속하다.
2019. 9. 21. 06:03ㆍ야소의 하루
2019년 9월 20일 (음 8월 2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구름 많음.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가 누님 모시고 진주 제일병원 가서 진료받고 와서 냇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누님집 아랫쪽 냇가에 다리를 놓는 공사가 시작돼 야소원 냇가도 온통 흙탕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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