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정윤 모녀와 함께 부산 내려가 정서방과 사부인 만나 점심먹고 해거름에 귀가하다.
2019. 9. 15. 06:01ㆍ야소의 하루
2019년 9월 14일 (음 8월 16일) 토요일 / 야소원-부산 / 대체로 흐림.
일찍 일어나 진입로 주차장 청소해놓고 아침먹고 정운 정윤 모녀와 함께 부산 내려가 정서방 사부인 나서방 만나 함께 점심먹고 해거름에 귀가.
효교조카가족은 집에 없을 때 다녀감. 양산누님가족은 귀가중 만남.
꽃무릇 첫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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