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링링' 피해상황과 조국청문회 뒷소식 등 시청하면서 종일 집안에서 소일하다.
2019. 9. 7. 20:58ㆍ야소의 하루
2019년 9월7일 (음 8월 9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아침 한때 강한 비바람, 이후 흐림.
태풍피해상황 태풍정국 시청하면서 종일 집안에서 소일하다. 전주 박평근님은 택배로, 정용호아우님은 직접 와서 추석선물함. 감사합니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동 목욕하고 장봐와서 TV시청...조국법무장관 임명!...열받아서 술마시다. (0) | 2019.09.10 |
|---|---|
|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와서 태풍 뒷설거지하고 냇가 정비하다. (0) | 2019.09.09 |
| 운동 목욕하고 와서 진입로변 풀 베고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 청문회 시청하다. (0) | 2019.09.06 |
| 김성호아우님부부 소아여고동기선배님들 내방...손님 맞이하고 처진 감나무가지 받히다. (0) | 2019.09.05 |
| 덕산 가서 장봐 와서 소아는 파김치 배추김치 담그고, 야초는 TV시청 등 내내 쉬다. (0)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