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소한 두어가지 일 해놓고 내내 쉬다.

2019. 9. 1. 06:52야소의 하루

2019년 8월 31일 (음 8월 2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소한 일 두어가지 해놓고 손님맞아 내내 쉬다. 봉이동생부부와 강민처남일행, 용일형님내외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