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뽑고, 냇가 정비하고, 이비인후과 치료받고, 소아 초등동기주범중님 모친상 문상하다.
2019. 8. 21. 20:23ㆍ야소의 하루
2019년 8월 21일 (음 7월 21일) 수요일 / 야소원-진주-부산 / 흐리고 오후늦게부터 비.
채마밭 풀 마저 뽑고 냇가 물속 큰돌 끌어내고 진주 강이비인후과 가서 소아 비염 치료받고 부산 내려가 소아 초등동기 주범중 모친상 문상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야외스피커 설치하고 채마밭 일구다. (0) | 2019.08.24 |
---|---|
낮잠 TV시청 등 집안에서 소일하면서 내내 쉬다.. (0) | 2019.08.23 |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감나무 정원수 전정하고, 채마밭 풀 뽑다. (0) | 2019.08.21 |
개 이동줄 반으로 줄이고, 앞논 경계에 제초제 살포하고, 소나무 등 정원수 전정하다. (0) | 2019.08.20 |
강석처남 귀은처제 내외 떠난 뒤 집안에서 낮잠 TV시청 등 내내 쉬다. (0) | 201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