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과 어울려 즐겁고 화기애애한 하루 보내다.

2019. 8. 18. 06:21야소의 하루

2019년 8월 17일 (음 7월 17일) 토요일 / 야소원-대원사계곡길, 하동, 남해 / 구름 조금.

대원사계곡길 걷고, 물놀이하다가 하동 중펑마을 가서 큰처남 매입땅 둘려보고 노량대교 구경한뒤 전어회먹고는 부산 형제들과 헤어져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