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풀 마저 베다. 냇가에서 물놀이하다가 점심먹고 처형가족들은 떠나고... 쉬다.
2019. 8. 12. 07:07ㆍ야소의 하루
2019년 8월 11일 (음 7월 11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감밭 풀 마저 베다.냇가에서 물놀이하다가 점심먹고 처형가족들은 떠나고...우리 가족은 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지하수관정 모터부속 교체하고 덕장밑 청소하다. (0) | 2019.08.14 |
---|---|
아이들 귀가한 뒤 냇가 정비하다가 누님 모시고 진주 나가 진료받고 장보고 오다. (0) | 2019.08.12 |
봇도랑가화단 풀 뽑고 감밭 풀 베고...김서방 와서 이것저것 전기시설 손보다. (0) | 2019.08.10 |
주차장길 쓸고, 잔디밭 깎고, 장봐놓고, 봇도랑가 칡 한삼덩굴 제거하다. (0) | 2019.08.09 |
감밭 풀 베고, 주차장길가 잔디밭가 잔디 본작업 앞서 미리 깎고, 죽어가는 벗나무 베다. (0)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