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풀 마저 베다. 냇가에서 물놀이하다가 점심먹고 처형가족들은 떠나고... 쉬다.

2019. 8. 12. 07:07야소의 하루

2019년 8월 11일 (음 7월 11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감밭 풀 마저 베다.냇가에서 물놀이하다가 점심먹고 처형가족들은 떠나고...우리 가족은 쉬다.